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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주차장의 낮은 높이에 40w LED 설치사례

 

 ↑디밍형 LED 40W 램프를 설치한 사례로 조명의 기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3m 정동의 높이에서는 현광등 32W가 가장 무난하다. LED 로 비교하면 약 20w ±3W가 가장 적합하다.

  ▽아래에서 살펴보면 아침 저녁시간대에 태양의 밝기(100,000 [lx ;룩스])가 너무 강렬하여 태양을 직접주시하였을때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오히려 빛의 손실이 더 커져서 물체의 식별이 어려워져서 사고가 많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아파트의 지하주차장에서 LED 30W 이상의 사용은 자제되어야 한다.

 

 

 

 

 

 

 

 

 

 

 

 

 

 

 

 

▼디밍형 40W LED : 천정이 어두워 사진촬영시 휘도(눈부심현상)로 인하여 촬영 조건이 좋지 않아 흐릿하게 나타남

40W 디밍형 램프가 일정한 간격이 아니고 중복현상(40W X 2EA)으로 매우 밝은 곳과 어두운곳이 편차(균제도)가 매우큼

▣지하주차장의 주인공은 차를 운전하는 사람이다.

 지하주차장이 사람이 머무르는 공간이 아니다. 따라서 LED조명의 특성은 직진성이 매우 커서 높은 광원은 설치시 매우 주의가

필요하다. 즉, 25W미만이어야 된다. 즉, 현재(2014년6월) LED 효율이 110[lm/w]에서 말이다. 현재의 수준의 40W LED를 층고의 높이가 5m 이상에서의 조명이라면 매우 좋은 조명이 될 것이다. 하지만 아파트의 지하주창의 높이는 3M정도로 40W의 LED조명은 조명의 기본의 왜곡하는 실태라고 봐야 한다.

◈ 지하주차장의 조명의 설계시 고려해야 할 것은 가장 중요포인트가 유도성이다.

    1)차량운전자의 시야가 편해야 되고

    2)동선을 잘 살려서 차량의 주차부분과 조명의 밝기를 달리하여야 한다.

※기타 내용은 http://www.지비스타.com/html/academy_5.html#apt_5_3  클릭하면 조명의 기초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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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B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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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BS23

 

 

 

▼24시간 점등을 2시간 이하로 점등이 바로 최고의 절전이다. 남들은 고효율을 따지지만 GBS에서는 시간(H)을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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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BS23

 

 ▼아래의 그림은 개선전(형광등 32W)과 개선후(LED 23W)의 차이 입니다.

  ▽기존의 형광등 조명방식은 천정이 매우 어둡지만 개선후의 조명방식을 관심있게 살펴보시면 확연하게 천정이 밝다.

 ▲상기의 모든 사진은 iphone으로 찍어 올린 같은 장소에서 시연되어 있고 기존등은 비상으로 현재 철거 하지 않고 있음.

▼아래의 사진들은 개선후의 사진들로 기존의 조명보다 무려 2~3배 더 밝게 창출되었지만 전기요금은 약 50~75%이상 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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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B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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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BS23

 변압기 사고의 원인은 과연 과부하일까? 결론은 전혀 아니다.

즉, 변압기가 과부하로 소손될 우려는 0%다 라고 단언 할 수 있다.
그 말은 변압기의 과부하 보호 시스템이 완벽하기 때문이다.

상기의 영상에서 자세히 살펴보면 절연파괴가 불꼿을 발생(아크발생;자세히 집중해서 봐야 볼 수 있음)이 되고 있는 것

이 변압기는 얼마가지 않아 분명 소손사고로 최후를 맞이 할 것이다.

2013년 6월 24일 22시부터 익일 2시 30분까지 변압기 철거작업(700kva)마쳤다.

하지만 증설이나 신품으로 교체는 없었다.

이변압기가 사고나기전에 철거를 한 것은 곧 그린에너지 실천인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변압기 교체공사를 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골드벨스타는 교체가 아닌 철거다.

즉, TR증설은 없다.

변압기가 소손되는 주 원인은 과연 어떤 것이 있을까?

1.QC불량 : 제조사의 기술과 노-하우 원인(제품 하자)

2.온도관리 소홀 : 큐비클 내가 협소하여 보일러 효과로 절연파괴후 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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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GBS23

2002년 6월에 도입된 전기요금(11년경과)에 대해서 깊은 관심이......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678008줄줄새는 전기요금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678221아파트 전기요금 시비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678042아파트 전기요금 산정방식

 

 <앵커 사진>클릭하면 자세히 확인 가능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677853단일 종합 전기요금에 대하여

 

 이번 장마가 끝나면 무더위가 찾아온다고 하니 벌써부터 전기요금 걱정 많으시죠?
아파트 전기요금은 가정에서 쓰는 세대 전기요금과, 승강기나 가로등처럼 공용설비에서 생기는 공용전기요금으로 나뉩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한국전력과 계약을 맺어 요금 산정 방식을 정하는데요.
가정용이나 공용 구분없이 똑같은 요금을 적용하는 단일계약과 가정에서 쓰는 전기는 비싸게, 공용 전기료는 싸게 매기는 종합계약이 있습니다.
공용전기를 많이 쓰는 대단지아파트는 종합계약이 유리하고, 소규모 아파트는 보통 단일계약이 유리합니다.
그런데 최근 이 아파트 전기료를 둘러싸고 계약이 잘못됐다는 소송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뭐가 시비가 된 건지, 정다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부산의 한 아파트에 주민들이 모였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전기 요금이 너무 많이 나왔다며 소송 대책을 의논하고 있습니다.
<녹취> 주민 : "2월달에 16만 9천 원. 전기세만!"
공용전기시설이 적어 단일 계약을 해놓고도 관리사무소가 종합 계약 방식 등으로 1억 천만 원 정도의 요금을 더 거뒀다는 게 주민들의 주장입니다.
<인터뷰> 한득용(부산 기장군) : "평균 만 원씩 보더라도 천5백 세대면 천 5백만 원씩, 전기료 하나만. 이렇게 관리비가 새어 나가고 있다는 거죠."
관리사무소는 계산법에 문제가 없었다고 말합니다.
<녹취> OO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음성변조) : "그 부분은 관리 주체가 판단할 문제예요. 계약 방식을 바꿈으로 인해서 전기료가 좀 절감될 여지는 있어요."
660세대가 사는 이 아파트 주민들도 불리한 전기료 계약 때문에 5천만 원을 더 냈다면서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일계약이 유리한데 종합계약을 맺었다는 겁니다.
<인터뷰> 최낙성(부산 좌동) : "5년간 거슬러 가 보니까 단일 계약이 훨씬 더 유리하더라. 어떤 때에는 천2백만 원을 손해 본 적도 있었고."
실제로 대법원은 경기도 안성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낸 소송에서, 관리 주체가 유리한 전기요금 방식을 주민에게 알릴 의무가 있다며, 부당 징수한 전기료를 돌려 주라고 판결했습니다.
<인터뷰> 신기락(아파트사랑시민연대 사무처장) : "한전 단가표는 전국에 동일되게 사용량과 금액이 일정하게 제시되고 있습니다. 부과내역서를 통해 상담을 받으면 되겠습니다."
지난 2011년 감사원도 서울 시내 817개 아파트 단지 중 340곳이 전기요금 계약 방식을 잘못 선택해 2년 동안 161억 원을 더 냈다고 지적했습니다.
KBS 뉴스 정다원입니다.

 여름철 무더위 앞두고 전기 요금 걱정 많으실텐데요.
아파트 전기요금의 경우 아파트 상황에 맞게 요금 산정방식을 정하게 돼 있습니다.
요즘 이 계약 방식을 두고 시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다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부산의 한 아파트...
지난 5년 동안 전기 요금이 너무 많이 나왔다며 주민들이 모여 소송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녹취> 주민 : "월달에 16만 9천원 전기료만!"
660세대가 사는 이 아파트 주민들도 불리한 전기료 계약 때문에 5천만 원을 더 냈다면서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전기요금은 가정과 공용 모두에 중간 요금을 적용하는 '단일계약'과 가정에서 쓰는 전기는 비싸게, 공용 전기료는 싸게 매기는 '종합계약'이 있는데 이를 아파트 단지에서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이 아파트의 경우 단일계약이 유리한데 종합계약을 맺었다는 겁니다.

<인터뷰> 최낙성(부산 좌동) : "5년간 거슬러 가 보니까 단일 계약이 훨씬 더 유리하더라. 어떤 때에는 천2백만 원을 손해 본 적도 있었고."

실제로 대법원은 경기도 안성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낸 소송에서, 관리 주체가 유리한 전기요금 방식을 주민에게 알릴 의무가 있다며, 부당 징수한 전기료를 돌려 주라고 판결했습니다.
실제 지난 2011년 감사원도 서울 시내 817개 아파트 단지 중 340곳이 전기 요금 계약 방식을 잘못 선택해 2년 동안 161억 원을 더 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국전력 측은 공용 전기를 많이 쓰는 대단지 아파트는 종합계약이 유리하고 소규모 아파트는 보통 단일계약이 유리하다고 전했습니다.
KBS 뉴스 정다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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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BS23

 

진실이 최종 승리자!
이제 전 국민이 나서야 한다.
이제는 한전에서 변압기 증설작업은 못하겠지!
1人시위를 약 수십년 해 보았지만 이런 좋은 기사는 처음이다.
이제 언론이 앞장서야 한다. 바르게 볼 수 있는 시야를 넓혀야
블랙아웃이 사라질 것이다.
매일신문이 이기사가 전국으로 확산되었으면 하는 맘으로 간절한 기도를 드린다...............
<과잉설비 시리즈 동영상 가보기>


 

 

이것이 바로이 Gold Bell Star가 23년전부터 하고 싶은 일이다. BUT 그동안 학계언론정책제도가 가로 막고 있었다. 그로 인하여 블랙아웃이 찾아 왔다. 그것을 가지고 국민이 피해를 보면 아니된다. 작금의 원자력의 비리가 우연일까? 아니다 필연인것이다. 그 필연은 정치의 논리(짜고치는 고 Stop)와 無知에서 탄생된 것이다. 이제는 23기의 원자력발전소가 더 이상의 국민의 혈세로 증설이 되어서는 아니된다. 그것을 위해서 人間 Gold Bell Star는 23년을 기다렸다. 이날이 오기를...........

 바로 그 동반자(이렇게! 창대하게! 환상적!)가 나타났다! 이제 언론이 나서야 한다. 아니 국민이 나서야 한다. 왜 이지경이 되도록 엔지니어는 뭣을 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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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BS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