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너무나 긴 투쟁(?)을 해왔다. 
법의 모순을 지적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아파트에서 1원도 투자하지 않고 한전에 납입할 금액을 줄여서 상호상생하는 성과배분을 가지고 수년간 법정다툼을 해오다 아래의 참고서면을 최후의 수단으로 판사님께 호소를 하였다.

변호사께 의뢰했지만 아래의 내용은 전문적인 내용으로 직접제출하라는 통지를 받고 눈높이를 최소한다고 일주일을 고민끝에 아래의 참고서면을 제출하게 되었다.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아래 클릭(단 비밀번호있음)

▣ 아래의 포스터는 참으로 묘한 여운을 남긴다. 2011년 4월 1일부터 전국의 모든 아파트의 게시판에 붙어 있었던 에너지 전략 국가대표에 도전하세요다. 

1. 발표일자는 7월 예정이었지만 가을에 전설로 변했다. 

2. 1억이 확정되었다던 것이 4등으로 변해버린 것(클릭) 어느덧 10년이..........

상기와 같은 무수히 많은 산과 바다와 폭풍을 만났지만 골드벨스타는 눈물을 믿지 않았다. 가을의 전설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변압기는 과부하로 인하여 소손이 되는 것이 아니다. 상기의 아파트의 변압기가 소손된 사실은 온도관리에서 문제다.

몰드변압기의 냉매는 공기다. 특히 여름에 수변전설비의 큐비클에 쥐나 고양이 등이 들어간다고 문을 잠그면 통풍이 잘되지 않아 변압기 온도가 극속도로 상승(약 120 ℃이상)하여 결국은 상기와 같이 변압기가 소손되어 변압기의 수명이 끝이다. 아파트는 통상적으로 정식설비로 모든 차단기가 가장 비싼 변압기를 주축으로 보호장치(누전차단기-MCCB, ACB, OCR, VCB)가 되어 있어 과부하로 소손이 될 수 없다. 이제부터라도 아파트의 변압기를 보호 할 수 있는 것은 ACB(기중차단기)가 전혀 아님을 알아야 진짜 기술가로 거둡나는 것이다. 즉, 국내의 모든 아파트의 차단기의 부하는 30%미만이다. 따라서 ACB등의 차단기는 단지 단로기(개폐기) 역활이 99%인것이 현실의 건축전기설비의 현실이다. 

※ 참고 : 수변전설비의 큐비클에 먼지힐터가 되어 있는 곳의 아파트는 특히 환풍기가 고장나면 여름철에 변압기 온도가 급상승하여 상기와 같이 됨을 인식하여야 한다. 고로 변압기의 큐비클문을 열어 놓기만 해도 몰드변압기의 소손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변압기에 시원한 선풍기 바람을 불어 주면 변압기로 인한 손실을 15%이상 절감되므로 선풍기를 돌리면 돌릴 수록 전기요금은 더 낮아져 아파트 주민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것도 알면 변압기 열관리는 일석3조의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