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바른 정신의 힘으로 언제까지나 젊음과 활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
자신과 주변 사람에게서 끊임없이 즐거움을 찾아내고, 책에서건 삶속에서건 정신적 성장 속에 스스로 행복으로 가득하고 타인을 위해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누구의 적도 되지 않고 모두와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해서 살아가는 것이 부처님의 뜻이 아닐까?
인생에 있어 행복을 가능한 많이 손에 넣는 것이 하늘이 우리에게 부여한 숙명이 아닐까?
그렇게 살아간다면 인생의 시간이 한정적이라는 생각은 증발하게 될것이다. 무언가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재미를 느끼고 있을 때나 흥분이 되는 스포츠나 영화를 보고 있을 때는 시간이 흐르는 걸 잊게 된다.
그렇게 하루를 밤을 태워서라도 "하루를 천 년처럼, 천년을 하루처럼." 동영상의 현실속에서 그렇게 저렇게 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