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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13. 07:23

영신초중고 카페 스포츠 영상·추억따라/골프2013. 2. 13.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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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GBS23

 지비스타(주)의 첫 사랑의 아파트는 복현서한타운.............

첫사랑은 이뤄질 수 없는 걸까? 아니 그 실패가 인생의 실패일까?

왜 지비스타(주)의 첫법인 명 아파트맨(주)가 첫사랑을 잃었을까? 그 진실을 숨김없이 국민(아파트 주민)과 함께 하는 기업으로 다시 다가서려는 취지로 모든 진실을 토한다.

..............

1. 아파트맨(주)=지비스타(주)의 법인 탄생배경 

 

 

 

  복현서한타운에서 어느 날 갑자기 관리사무소장님을 부터 연락이 왔다. "김사장님 우리 아파트에 전기과장을 없애려 하는데 좀 도와 달라"고 .... 하지만 저는 대뜸 과장을 짜르기 위한 변압기 일부 폐지는 안된다고 했다. 그것은 전기인의 한 사람으로서 도의 적으로 있을 수 없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 후 1~2개월이 지나서 또 다시 연락이 왔다.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를 걸쳐서 확정난 것이라면서 또다시 관리사무소장님으로 부터 재차 협조를 요청했다. 그러나 전기대행을 하는 저는 변압기 일부 폐지에 아무런 문제점이 없다는 정보만을 알려 드리고 전기공사업체(면허업체)에 의뢰하라고 하였다. 하지만 대부분의 전업사에서 변압기 철거하면 용량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그 작업을 쉽게 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때 마침 한전에서 무상으로 변압기 교체 및 증설이라는 기회(?)가 있었다. 그래서 아파트에서는 0원으로 변압기를 교체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아니 유입변압기에서 효율이 좋은 몰드변압기로 그것도 증설이 아니고 변압기 일부 폐지(1050kva에서 700kva)로 전국에서 첫번째로 이변을 연출 시켰다. 즉, 변압기를 줄여서 무상으로 몰드변압기로 교체한 아파트는 복현서한 타운 한 곳과 부적주공의 증설없이 100% 무상으로 정부의 지원을 받은 것은 처음이자 마지막의 아파트가 되었을 것이다. 누구보다도 변압기 증설과 교체만은 막아야 된다고 오랜전부터 한전을 상대로 1인 시위를 한 본인이다. 왜 변압기를 교체할 까? 이것이 바로 정부의 정책의 문제점을 100%시인 하는 증거이다. 변압기의 과잉설비가 최근에는 300%이상이 대부분의 시공사에서 자행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세대당 5~10kwh 이상으로 설계가 되는 사례도 있다. 아무튼 이제는 국민이 나서서 제재해야 할 때다. 특히 요즈음 블랙아웃이라는 가장 큰 원인은 정부의 책임이다. 아니 엔지니어가 가장 큰 공범자다.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아직도 일제시대의 부하 밀도(VA/㎡)법을 적용하고 있다니......
아니 매스컴의 보도만을 참고로 하여 증설을 유도하여 그로 인한 최대수요전력이 증가하고 있음을........ 그리고 기름 값 보다 전기 난방이 더 값이 싼 이유로 최근 3~5년사이에 아파트 관리실에서 유류와 가스를 취급하는 아파트는 거의 찾아 볼 수 가 없다. 그러한데 정부에서는 그 책임을 국민에게 전가하고 있다. 그 증거로 문을 열고 난방하면 벌금을 과징한다는 등의 책임전가를 의미한다. 이제는 국민이 나서 무능한 정부의 행정자를 자리에서 밀어내야 한다. 아니 국민께 백배사과 하고 책임져야 된다. 뿌린자가 거둬야 된다는 진리를 주입시켜 다시는 변압기 무작정 증설을 유도하지 말고 불필요한 한 등 끄기가 아닌 답습설계 중단 해야 한다.
상기와 같은 변압기를 350kw폐지하고 해서 매월 약 200만원 가량의 관리비용을 절감시킨 것으로 인해서 복현서한 타운의 입주자대표 회장과 인연이 되었다. 그 이후로 많은 아파트의 각종 기술을 A/S하면서 신뢰를 얻어 입주자 대표와 동업을 시작한 것이 바로 "아파트맨(주)"였다. 그의 증거를 보면 다음과 같다.
지비스타(주)의 첫 상호가 아파트맨(주)로 위탁관리업체 였으며 타 위탁관리업체와는 틀리게 절감되는 금액을 가지고 상호 배분하는 방식을 채택하였다. 즉 성과배분을 가지고 "갑"과 "을"이 계약을 하게 되었고 그때 지하주차장 조명제어 시스템을 전국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2005년부터 개발 시작..............


2. 아파트맨(주)=지비스타(주)의 첫작품 실폐의 원인

 아파트의 위탁관리업체 선정시 주민의 동의 없이 자체관리에서 위탁관리로 계약을 하였다는 주민의 민원으로 부터 시작되어서 아파트맨(주)의 첫 번째 아파트인 복현 서한타운과의 인연은 수개월로 계약을 포기하였고 지하주차장의 조명제어 시스템도 수 개월로 첫사랑은 이뤄지지 않았고 아파트맨(주)는 매월 약 300만원의 절감금액이 사라지게됨


3. 아파트맨(주)=지비스타(주)의 실적(절반의 성공)

변압기 일부폐지 효과
전기대행 계약서
지하주차장 배선결선도
 
 ★ 절차상의 문제점으로 인해서 첫 작품에 큰 성과는 없었지만 큰 수확을 얻었다. 아파트맨(주)의 위탁관리는 종료......
 ※위탁관리의 문제점보다 주민의 의심으로 부터 자유롭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아파트의 병폐(불신임)라는 사실을 인식함

4. 복현서한타운의 과거와 현재

  만일 아파트맨(주)가 2006년도에 종합요금(100%)에서 단일요금(100.1%)으로 변경하지 않았다면 매년 약 1200만원의 이상이 손실을 봤을 것이다. 즉, 변압기의 일부 폐지와 외부업체 전기를 자수용으로 변경, 초소를 중앙집중화 등으로 입주민들께서는 많은 혜택이있었다. 변압기를 적정용량으로 교체해서 얻은 전기절전량만으로 약 현재는 매년 1200만원의 이익이 발생되고 있음이 절반은 만족하고 있다. 첫 번째의 아파트 녹색관리 시스템은 실패가 아닌 비전을 제시해준 아파트이다. 즉, 지하주차장 조명제어까지 하였다면 그동안 약 인상분 등을 고려하지 않고도 매년 2500만원의 절감효과가 발생하고 램프비용 및 각종 효과가 발생해서 아파트와 아파트맨(주)가 상생의 모델로 가고 많은 발전이 있어으면 좋았으나 상호 이해관계로 인해서 빚어진 결과이다. 

 




 


































▶개선전의 2005년도의 전기요금
 
 
 
 ▶개선후의 2006~2012년도의 전기요금  
 
 
 2006년도 1월부터 5월까지로 이때도 단일요금이 불리하였음  
 
 
 
 
 
 
 
 
 
 
 
 
 ▣2005년도(220,475,837원)에 변압기 35%줄인 효과로 인해서 전기요금이 매년 인상되었지만 한번도 증가된 년도(07년 \207,477,819원/08년 \207,452,490원/ 09년 \199,069,305원/10년 \213,167,656원/ 11년 \209,226,018원 / 12년 \209,834,795원)가 없음은 변압기 손실이 큼을 말함 따라서 지하주차장의 조명은 큰 효과가 없음을 말한다.  
 
 











지비스타(주)등기구에 의한 센서 철거후 손실(1000만원이상/년)은 아래와 같다.






기존설치되어있던 매탈할라이드
 

 

 

5. 아파트의 변압기 지원사업(정부 정책)의 모순

   참으로 전기인으로 이 고백만큼은 언제쯤 해야 할까 하고 그동안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그 진실을 밝히지 않을 수 없은 시점인 것 같다.

아니 꼭 그 사실을 고하고 지금의 정부에서는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맘으로 다가가고 싶다.

특히 아파트의 변압기 교체사업은 엄청난 낭비를 떠나 국가의 정책의 실패가 확연하다. 변압기 노후라는 이유로 변압기 여름철의 변압기 사고의 원인이 용량부족이라는 까닭으로 변압기 증설작업과 교체작업은 2011년까지 지속되었다. 그 엄청난 지원의 득은 1원의 가치도 없었다. 그리고 그 증설로 인하여 최대수요전력만 키운 원인으로 이어져 최근의 블랙아웃의 원인제공을 한 공로(?)가 인정된다. 약35%(1,050KVA 에서 350KVA폐지하고 700KVA)을 폐지하였어도 문제가 없음이 증명되었다. 아울러 700KVA 변압기공사로 인하여 한전에서 지원해준 금액으로 100% 충분히 공사비가 완료되고도 몇십% 이윤이 발생되었다고 공사업체로부터 사례로 금전을 받았으나 일절 받지 않고 아파트 관리직원에게 보템이 되라고 그 때 당시 입주자대표의 회장으로부터 들었고 사실임을 확인하였다. 즉, 한전의 어처구니 없는 지원금이 과연 누구의 손해인가를 가만히 생각해보면 지금의 현실이 정답을 주고 있다. 운영관리 부족으로 인해서 자초한 일인데 지금 그 모든 책임은 국민에게 돌아오고 있다. 이는 무지에서 오는 행정으로 블랙아웃, 강제적으로 과금을 고지키로 결정, 뒤 늦게 국민의 습관(난방을 전기로 대체)을 이제와서 전기요금 인상으로 막아본다고 ............ 

 이제 분명한 것은 이번 정부가 그 늡에서 빠져나와야 된다고 사료된다.

6. 당부의 말

 지비스타(주)에서는 단지 지하주차장의 조명제어를 해서 절전하는 것 만은 아닙니다. 아파트에서 생각하지 못한 섬세한 부분까지도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지속적으로 교육과 지도 계몽 등으로 쾌적한 환경과 아파트의 건전한 아파트 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언론(매스컴)의 오보를 방지해야 한다.
진실이 왜곡되지 않고 정확한 사실이 보도될 때가 있기를 소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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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도의 전기요금은 어떨까?
    20년이상이 지나면 전기사용량과 요금과의 관계는 어떨까?
    봐야 알 수 있다.

 

※아래의 전기사용량은 2005년도 

GBS 전력관리 이전의 전력현황(공용전기/세대)

20년이후인 2024년도의 같은 달에 세대 전기사용량은 큰 변화가 없지만 변압기를 고효율변압기로 교체 및 일부 철거를 한 이유로 변압기 설치비용의 20배이상은 절감이 되었다는 진실
  2005년 1월 ▶ 세대 : 127,812kwh, 공용 : 46,625kwh  --------합계 : 174,437kwh
  2024년 1월 ▷ 세대 : 121,484kwh, 공용 : 21,079kwh  --------합계 : 142,563k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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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BS23

 세상은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누구를 위한 행정이고 누구를 위한 법인지 가끔 의문이 간다. 그래서 그동안 전기관련해서 30년을 올인하여 누구보다도 전기인에게 부끄럽지 않고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인으로 거듭나려고 그동안 인내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최근의 여러 사건을 접하고 부터는 더이상은 방종이라고 생각되어 그 문제점을 국민과 함께 해법을 찾으려 한다.

 아래의 내용은 한국전기공사협회에서 지비스타(주)로 보내온 내용임. 그리고 그 아래쪽으로 보면 답변과 KC인증서 자료 입니다.

즉, 등기구의 설치로 형광등이나 LED램프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지비스타(주)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누구나 설치하고 등기구를 연결해서 배선하여 사용하여도 전기공사업법에 저촉되지 않는 다는 형식을 인정받은 제품임에 확실한데, 한국전기공사협회 대구광역시회에서는 어느 한 민원인으로 접수된 내용을 확인도 하지 않고 임으로 무격자라고 결정짓는 행위는 공정거래법에도 어긋나는 사항입니다. 따라서 지비스타(주)에서는 전기용품인증과 금형 및 각종 개발로 투자된 금전적인 손해와 국가에서 LED보급사업에 동참하려는 의도를 고위적으로 방해하는 것을 간주되오니 즉시 시정명령을 해서 국가정책에 위배되는 행위를 중단 해 줄것을 요청합니다. 현재 이로 인해서 지비스타(주)와 국가적으로 많은 손실이 발생되는 것을 방관하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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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BS23

1명의 민원인 파괴력은 대단했다. 구청장도 법조계도 매스컴도 꼼짝못하고 .........인류의 아픔이......

 

▲지비스타와 고효율계약전의 지하주장의 조명시스템<A>

 

▲지비스타와 고효율계약후의 지하주장의 자동 조명시스템<B> ; 철거전의 시스템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장의 지시로 상의 모든 설치가 한순간에 철거가 되는 웃지 못할 사건..................

관마피아가 따로 없다. 무상설치한 상기의 절전 조명시스템을 한사람의 민원제기로 철거가 되었다.

수성구청도 마피아 집단이 아니라고 누가 보겠나. 역사는 왜곡되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수천만원을 투자해서 매호협화에 무상으로 설치하여 불필요하게 버려지는 전기를 절전하여 주민과 국가와 지비스타가 함께 공생 상생하려 설치한 시스템이 민원인 1명으로 인해서 철거가 되었다. 人間 Gold Bell Star는 가슴이 아프다.

민원을 제기한 chh(ㅊ ㅎ ㅎ) 때문이 아니다. 수성구청의 직원의 보신주의 자들이 내가 낸 세금으로 월급을 준것이 짠돌이가 매우 가슴이 쓰리다. 언젠가는 그에 대한 진실이 밝혀져 관피아를 척결해야 한다.  그 때가 빨리 와야 한다.

이글을 읽은 어느누군가가 그 한(?)을 풀어줄 화살을 쏴서 지비스타가 추구하느 지구의 아픔(지구온난화)을 치유해야 할텐데..........

 

▲가능하면 기존조명(형광등)을 켜놓고 민원인의 恨이 풀이면 다시 되살리려하였으나 수성구청의 강력한 마피아 권력으로 수원의 직원(송부장)까지 동원해서 철거하는 중이다. 수원서 급행으로 불러들인 것은 하루라도 늦게 철거하면 벌금형을 한다고 압박하기에 가슴이 찢어지지만 먼훗날(지금의 구청장이 바뀌거나 아니면 변화할때)을 참고 기다리자...........

 

 

 

 

 

 

 

 

 

 

 

 

 

 

☆하늘의 모든 별을 헤아리는 심정으로 슬픈맘을 어찌하리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난 다시 민원인이 이사가는 날 이후로 또 다시 시도할 것이다. 내사전에는 포기라는 단어는 없다.
KBS추적에 제공했던 아파트 회장CHY의 위력(?)^^2013년 여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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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BS23
2013. 1. 26. 16:21

동심의 세계로 스포츠 영상·추억따라/이웃2013. 1. 2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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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B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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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B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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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B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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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BS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