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림은세계타운의 관리비부과내역서

 관리사무소장과 입주자 대표가 선택한 것만으로 월 300만원가량 그것도 299세대에서 이것은 기적이 아니다.

어느 아파트나 가능한 일이다.

단지 주민의 관심이 없기때문이다.

대표가 바뀌고서 관리비용의 변화를 보면 대구의 아니 전국의 아파트에서 붐이 이뤄야 된다고

11년(2002년 6월)전부터 그렇게 노력하였것만 아직도 갈길은 멀다................

 

 

 

 

 

 

 

 

2002년 6월부터 만일 단일로 변경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매월 수백만원씩 한전에 기증한 자료 최종해(2012년도)

 

2005년 9월부터 한전은 상기와 같은 진실을 알고 있었고 사이버 한전 사이트에 공개를 하였다.(2005년9월부터)

하지만 이건 너무한 것 아닐까?! 상기와 같이 단일로만 변경해도 엄청나게 아파트는 좋지만 한전은 손해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입다물고 쉬쉬하며 어느새 11년하고 6개월이 지나고 있다.  하지만 내가 만일 한전사장이라면 이렇게 하였을 것이다. "제림은세계아파트 주민 여러분 현재 공용전기 사용량이 적게 나오는 고효율아파트로 단일요금으로 변경하시고 조금만 더 전기를 절전하시면 더 좋은 효과가 발생해서 관리비용이 아주 저럼하게 될 것입니다. 제발 주민 여러분 단일로 바꿰주세요"^^라고요.......전국적으로 종합에서 단일요금으로 변경하지 않아 한전의 불로 소득은 수십조원이상이 된다. 하지만 단일요금에서 종합요금으로 변경하지 않아서 불로 소득을 보는 것은 종합에서 단일로 변경하지 않은 것의 수배에 달한다. 이것이 언젠가 들통이 날뗀더 어느새 11년이 지나고 있것만......

상기의 내용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사건으로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이다.
아파트에서 10원짜리 드리지 않고 매월 약 300만원 가량이 이익이 발생되도록 하였지만 날아오는 것은 ......
아래내용은 같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같은 동대표가 글로 남긴 내용 입니다........

곧 2탄 진실은 관리사무소장과 통신사에 대한 내용을 심도 있게 올리겠습니다.
통신사 미 분리로 인한 주민의 피해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올리겠습니다.
대구의 제림은세계타운에서 벌어진 모든 사실을 공개해서 그동안의
아파트 관리에 모순과 방관에 대한 것을 토대로 아파트 문화에 발전이 되는 본보기로
올리는 것이니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이해 주셨으면 합니다.
본인은 2002년 6월에 단일요금 도입후 7~8월 2개월만에 종합요금과 단일요금에 관한 모든 정밀 분석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한전과 10원의 오차도 없도록 개발하였습니다.
따라서 상기의 모든 내용은 오차가 없음을 확언합니다.
상기의 글을 올린 가장 큰 잘못은 관리사무소장의 관리미숙에서 오는 가장 큰 근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많은 소장님이 제림은세계타운을 다녀 갔지만, 아니 함께하고 있는 대표중에 관리사무소장님도 있지만
전기요금에 관한 상식은 아직 유치원 수준이하로 참으로 아타까운 사실입니다.
그에 대한 모든 진실을 사실을 근거로 올리겠습니다.
약 한전의 불로소득이 몇조에서 수십조원이 불로소독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그 진실은
곧 밝혀 질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은

문제는 아파트문화에 있습니다.
즉, 주민의 관심이 미홉하여 일어난 우리의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