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한양

아래의 내용을 검토하시고 궁금하신 내용 있으시면 전화 주세요 
아울러 피고의 아파트는 법대로 정확하게 해야 합니다.
연체료 등은 계약서의 제9조 제4항의 (3)~(4)에 의해 100% 정확한 산출근거로 청구되어야 합니다.

 

▣ 판사님의 질의 사항 답변은 아래와 같습니다.

△ 단2) TR회로 분리운전('B의 고효율관리제안) 등의 제안이 지연되었을 때에는 예외로 한다.

설명) 월 최저 보장 금액 \580,000[원/월]을 보장하지 않아도 된다.(예외로 한다.)는 것으로 

      아파트에서 오히려 배상해야 되는 사항입니다.

--아래-- 협약서의 제5조(손해 배상) : 참고 



변압기 운전대수 제어란? 현재의 변압기를 회로분리란? 변압기를 1대 이상(여름최대수요시간대에는 변압기 3대중에 2대로 운전하고 그 이외의 달에는 변압기 1대로 운전해도 충분한 설비인데 

아파트에서는 차단기(ACB 및 MCCB)가 트립(떨어짐 ; 전원OFF) 되어 정전 된 것을 변압기의 용량이 적어서 차단기가 트립 되었다는 엉뚱한 판단으로 오히려 변압기 용량을 증설해서 공용 전기 사용량이 오히려 증가 되는 어처구니 없는 

과오를 저질러서 주민에게 막대한 손해를 끼친 것은 자명하며, 이로써 매월 공용 전기 사용량(변압기 손실)이 증가 되는 아래의 변압기 증설로 인한 손실 금액보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전기 요금 인상 등에 의한 손실은 더 커지게 되는 것입니다.

 

-----------------아래-----------

  변압기증설(▲업 ; Up)로 187,000,000원을 지출(참고 : 을 제2호 증)

변압기를 감소해야 하는데 오히려 증설한 어처구니 없는 증거자료 1억8천7백만원

계약 전에 아래와 같은 분석을 통해서 변압기를 일부 회로 분리(변압기 다운)를 아래와 같은 정밀 분석을 통해서 수차례 

계약 당시의 입주자대표회의와 만장일치로 증설한다는 것을 막고 오히려 변압기를 효율적으로 운전하여 관리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 

계약이 성사되었는데,현재의 입주자대표회의는 아래와 같은 현재의 아파트의 전력현황을 1%도 이해 하지 못한 무지의 결과 입니다.
피고의 아파트(백두한양)는 여름철(7~8월만 900Kw가 약간 넘고 그외의 10개월은 변압기 900kw 1대로도 충분한 아파트 였습니다.
그런데 2100kw(900kw+600kw+600kw ; 변압기3대)에서 오히려 600kw증설 해서 현재 2700kw로 변압기 손실이 증가 되는 안타까운 현상입니다.

맨 아래쪽에서 보면 같은 달의 3월 분의 전기요금 편차(2100kw일 때와 2700kw일 때의 금액 7,995,132원이 더 부과하게 된 원인은 요금 인상 분도 포함되지만 더 심각한 것은 변압기를 줄여도 되는 것을 오히려 증설해서 불필요하게 손실 되는 것은 단지 주민의 피해를 넘어 국가와 인류에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아래는 전기요금 청구서

================================▣ 참고자료(한전사이버자료)=====================================

 

※ 계약당시 2100kw로 변압기용량( 900+600+600)

멀티지비에스(주)에서 계약당시의 변압기 용량 2100kw ▶ 전기요금 : 39,834,288 (변압기2100kw시 전기요금 3월달요금)

※현재 입주자대표회의의 결정으로 증설된 변압기 용량 : 2700kw (600kw 증설됨) ▶ 전기요금 47,829,420 (변압기 증설후 전기요금 3월달요금)

아래의 내용을 검토하시고 궁금하신 내용 있으시면 전화 주세요 
아울러 피고의 아파트는 법대로 정확하게 해야 합니다.
연체료 등은 계약서의 제9조 제4항의 (3)~(4)에 의해 100% 정확한 산출근거로 청구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