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판결문 & 고백 法/은세계타운2020. 5. 15. 06:00
1. 약정금 판결
2. 금전 공탁통지서
3. 고백(고백성사)
대구의 제림은세계타운은 내(金鍾星)가 살고 있는 아파트이다.
"아파트고효율관리(Green Energy)사업"을 시작하고 우리아파트에도적용하여야 겠다고 수도 없이 제안을 했지만 7년간 헛수고만을 했다. 그래서 지비스타(주) 경리를 통해서 자료(아파트 전기요금 영수증과 수변전설비관련)를 가져오기를 요청했지만 거절을 당해서 그럭저럭 세월이 흘렀다. 그러던 중에 아파트 대표가 내가 살고 있는 라인에 유고가 되었다고 내게 대표가 되어 줄 것을 요청해서 승락했다. 그래서 아파트 전기요금을 확인해보니 매월 일백만원이상씩 한전에 1억원이상 더 납부하고 있었다.
299세대가 1억원이상을 더 납부해도, 경리가 5천만원을 횡령을 해도 주민은 관대하다.
그러나 人間 金鍾星(골드벨스타)가 행한 아래의 실적에는 냉소적이고 아직도 헛소문이 나를 더 강하게 만들고 있다.
▼ 아래의 내용은 계약시 공증한 공용전기 사용량으로 매월 300만원이상의 효과를 보았고 지비스타(주)에서는 100만원이하, 아파트에는 매월 200만원이상의 이익을 창출한 증거자료임
4. 증거자료(한전에 기부체납한 사실확인서)
※ 제림은세계타운 공용전기료 0원 : 공용전기료 0원, 계단전기료 0원 승강기 전기료는 1,2층에 살고 있는 세대와의 관계로 부과하게 되어있는 것임.
5. 맺음말
관리사무소장이 엉터리 증언을 해도 주민이 뭐라해도 나는 숨소리조차 내지 않고 그동안 제림은세계타운에 살고 있다.
하지만 나는 지하주차장을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고 지하실에 변압기를 줄여서 내가하고자 하는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이 나는 당연하기 때문이다.
뿌린대로 거두리.....................
※ 진술서
♨ 고백성사에 대하여 : 나는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까지 많은 비수를 받았다. 하지만 나는 열받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을 위로하고 싶다. 그들이 살아야하는 정치이기 때문이다.
KBS PD가는 2013년에 추적60분에 방영하려다 불방되어서 앙심을 품고 2016년 다시 3년동안 악을품고(?) 소비자고발에 방영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그 프로그램은 종영(2018년)되었다.
관리소장은 현재의 대표회장한테 충실해야 하고, KBS PD 소비자(시청)의 욕구를 만족시켜야 되기 때문에 일을 저지른 거지 인간 金鍾星한테 감정이 있어서 그런것이 아님을 알기에 나는 용서할 것도 없도 그들에게 감정을 품을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깨서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의 의미를 알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