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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도 한양(서울)에 GBS씨앗을 뿌리려 가을부터 소쩍새가 울어대듯이 줄기차게 자가용으로 KTX로 현재(2013년 11월 ~2015년 1월 23일)까지 십여차례 서울을 다녔다. 한양에서의 첫사랑(상암8단지)의 인연을 맺으러.............
그것도 오동교 부사장과 SH(도시개발공사)와의 GBS(그린빌딩시스템 ; APT 고효율시스템)라는 씨앗을 뿌리려고....
하지만 서울이라는 곳은 내게 참으로 어려운 가시밭이였고 아직도 오리무중이다. 단일요금과 종합요금이 어느새 14년(2002년 6월 도입)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한양은 무관심으로 가득 차있다. 종합/단일에 관련해서 대구와 경북에 비해 각종 정보등이 매우 열악하다라는 의미로 해석하면 된다.

 2013년 12월 23일자로 첫 계약을 종합기준으로 해서 성과배분을 하였고 공사는 2014년 2월부터 준비해서 4월경에 지하주차장의 LED조명공사를 완료해서 5월부터는 정상적인 성과 배분이 이뤄져야 했지만.......

상암8단지 2번째 관리사무소장이 첫번째의 계약을 종합기준이 아닌 단일 계약으로 재 변경해서 아파트쪽으로 유리하게 2014년 2월 23일 계약서를 변경하고 아파트도 단일요금이 분리한 1월~4월까지는 종합요금으로 있었고 5월부터12월까지는 아파트에서 매우 유리한 조건으로 약 3000만원이상의 이득이 발생되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컨설팅하고 인력과 자금을 투자해서 계약이후로 단일요금이 불리한 조건(공용전기 25%이상으로 비효율 아파트)에서 현재 고효율로 되도록 멀티지비스타(주)CEO가 직접 수십번을 찾아와서 이해와 설득으로 올인하였것만 현재까지 사회적윤리마저 저버리는 파터너(?)가 되어 있다.

 처음에는 무지에서 오는 것이라고 인내하면서 입주자대표와 2번의 자세한 설명회를 비롯해서 충분한 설명을 하였고 이해 시켰다고 생각했지만 모두가 헛수고였다. 가능하면 이해시키려고 모든 방법을 동원했지만 모두가 아직까지 미 해결이다.

법으로 해결하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짓이라고 했거늘......
 그래서 마지막으로 소통의 길이 되기를 바라면서 역사따라 질실따라에 고지하게 되었다.

전기는 수십만분의 1의 오차도 인정하지 않는다. 아울러 아래의 내용은 아파트 녹색시설개선 방법중에 이제 약 30%밖에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 동안 약 1년을 훨씬 넘긴 요즘에는 아파트에서 스스로 절전을 행하고 있어 약 55%정도는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겨울철의 동파방지관련해서 자체 절전방안을 꽤해서 약 겨울철의 공동전기를 꽤많이 자체 줄인것이 증명되었다. 그 결과 약 1천만원이상의 절감효과(GBS의 컨설팅 이전과의 비교) 발생되었다. 즉, 멀티지비에스(주)에서 GBS(그린빌딩시스템)의 주요 포인트는 불필요한 전기에너지를 줄이는 것이 약 50%이상으로 의술과 같은 기술의 가치다. 즉, 현재 상암8단지에서 자체 줄일 수 있는 것은 겨울철에 한해서 영향을 끼치지만 나머지 약 50%정도의 절전 노-하우는 아직 미 적용되었다. 가능하면 이번 기회를 축으로 상생하는 모드로 변했음 한다.

 

 

 

 

 

 

 

 

 

 

 

 

 

 

 

 

<상기의 내용은 2013년도에 제안을 하였고 2013년 12월 23일 첫계약을......>

아래의 내용은 상세한 내용으로 한전 사이트에 기록된 내용으로 한치의 오차가 없이 사실 그대로 기록함 

 

<↓아래 2008년도의 초기에는 입주가 100%완료되지 않았으므로 단일요금에서 변경하지 않았어야 했다. 즉, 모든 아파트에서는 입주가 80%미만일경우에는 통상적으로 단일이 무조건 유리하다. 이는 상암8단지의 841세대를 기준으로해서 누진제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입주율이 50%(420세대입주)일 경우에는 한세대가 사용하는 평균 KWH가 500[kw/세대]라고 해도 전체세대를 평균으로 산정되기 때문에 실제로는 한전서 세대당 250[wk/세대]사용한 전기금액으로 계산 되어 지기 때문이다.>

 

 

 

 

 

 

 

 

 

 

 

 

 

 

 

 

 

 

 


최소한의 사회적 동물로서 기본은 지켜줘야 되는 것이 사회윤리다!

대구에서의 첫사랑(복현서한타운)의 실폐(2006년 12월 첫계약 해지)와 같은 연이 될 것 같다.

서울에서의 인연이 또다른 시련이 될 수 있어도 人間 Gold Bell Star는 그 운명을 받아 들이겠다.

2015년 2월 21일 우주의 모든 별을 헤아리는 심정으로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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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BS23